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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관리방법] 생활습관으로 막는 탈모, 두피건강 지키려면?
1) 샴푸 전 충분한 빗질은 탈모에 약이 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탈모의 진행을 늦추긴 해도 탈모 자체를 막아주는 샴푸는 없다. 병원에서 시술을 받을 정도가 아니라면 탈모 관련 샴푸와 함께 탈모 방지에 좋은 습관을 들이고, 두피 관리에 도움되는 음식들을 꾸준히 먹는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탈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머리를 빗는 것.하지만 샴푸 전 충분한 빗질은 탈모에 약이 된다. 둥근모양의 브러시로 머리를 자주 빗어주면 두피의 혈행을 촉진시켜 탈모 방지에 좋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때 빗질 방법은 모발 끝부분을 빗은 다음 점점 위쪽에서 빗어 내리는 것이 좋으며, 브러시는 끝이 둥글어 두피에 덜 자극적인 것을 사용하자(그러나 브러시로 머리를 두드리는 것은 오히려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스타일링제는 두피를 자극하고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사용했다면 샴푸 후 말끔하게 헹궈내는 것이 좋다.
2) 탈모 샴푸 사용 5분 후 클렌징할 것
두피 클렌징으로 모공을 깨끗하게 열어준 다음 두피에 영양을 주거나 혈액 순환을 돕는 형태로 탈모 샴푸는 구성되어 있다. 얼굴에 팩을 하면 최소 30분의 시간이 필요하듯 두피용 샴푸도 시간이 지나야 모발에 침투가 된다.
그러므로 샴푸한 뒤 5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모발 재생에 도움을 주려면 ‘두피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맞지만 탈모 샴푸만 쓰기보다는 탈모용?비듬용?정상모발용 샴푸를 하나씩 구비해 두피 컨디션에 따라 바꿔 사용하는 것이 두피에 좋다. 또 두피와 모발은 타입이 대부분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샴푸는 두피에 맞추고. 모발은 트리트먼트, 마스크, 컨디셔너 등 모발 전용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3) 한 달에 1cm 자라는 헤어를 위한 샴푸의 정석
샴푸는 지성인 경우 하루 한 번, 건성인 경우 이틀에 한 번 하는 것이 좋으며, 주로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하루 동안에 생성된 피지, 먼지, 각질 등이 모공 속에 남은 채 자게 되면 두피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 이때 린스는 되도록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의 중간 부분부터 사용하고,
머리카락이 짧은 경우라면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저녁 샴푸 후 충분히 건조시키고 잠자리에 들기 힘들거나, 자고 나면 푹 꺼지는 헤어 때문에 아침에 샴푸를 해야 한다면 깨끗이 클렌징하는 것을 잊지 말자.
대부분 사람들이 샴푸 후 제대로 헹궈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것은아침에 하는 샴푸를 두고 하는 말인데, 시간에 쫓겨 대충 씻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계면 활성제 등이 두피에 남아 작용을 하면서 홍반을 동반한 예민성 두피로 전락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