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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별 각질제거방법] 부위별로 알아보는 각질 제거법은?
-부위별 각질제거법
번들거리는 T존, 건조한 U존, 각질층이 많은 입술, 얼룩덜룩한 팔꿈치와 무릎, 각질이 두꺼운 발 등 부위에 따라 각질이 쌓인 형태가 다르므로 각질 관리법도 달라져야 한다.
1. T존: 피지가 많이 분비돼 각질이 쌓이면 모공이 커지고 블랙 헤드가 생긴다. 스팀타월을 올려 모공을 연 다음 딥클렌징 제품으로 모공 속 깊숙이 박혀 있는 노폐물을 씻어낸 뒤 스킨을 발라 모공을 조인다.
2. 입술: 각질층이 많고 땀샘과 피지선이 없어 다른 부위보다 각질이 생기기 쉽다. 각질을 무리하게 뜯어내면 더욱 심해지므로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1:1의 비율로 섞어 펴 바른 뒤 랩을 씌워 10분간 둔다. 입술과 입 주변에 아이크림을 바르면 각질은 물론 주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3. 팔꿈치: 외부로부터 자극과 마찰이 많아 각질층이 두껍고 건조한 부위이므로 수분공급에 신경 쓴다. 팔꿈치를 2~3분간 스팀타월로 감싸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제로 가볍게 문질러 각질을 벗겨낸다. 각질제거 후에는 로션과 보디오일을 1:1 비율로 섞어 마사지한다.
4. 무릎: 피지분비가 많지 않은 데다 마찰이 심해 때와 각질이 많고 색깔도 검다. 때수건으로 밀면 오히려 상태가 악화되므로 세안용 폼을 브러시에 묻혀 마사지하거나 레몬 조각으로 문지른다.
5. U존: 건조해 쉽게 각질이 일어나는 부위. 자극적인 스크럽제 대신 부드러운 로션 타입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각질제거 후 스킨과 크림 등 보습효과가 있는 기초제품을 듬뿍 바르고 피부가 심하게 건조할 때는 에센스와 크림을 섞은 후 손가락으로 두드리듯 발라 마사지하거나 자극이 적은 워시오프 타입의 수분팩을 한다.
6. 등: 유분이 많은 곳으로 손이 닿지 않아 깨끗하게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각질과 여드름이 쉽게 생긴다. 세정력이 강한 보디워시를 길고 부드러운 브러시에 묻혀 마사지하듯 구석구석 문질러가며 씻은 뒤 따뜻한 물로 헹군다.
7. 손: 깨끗이 씻은 다음 따뜻한 물에 10~15분간 담갔다가 스크럽제로 각질을 제거한다. 각질제거 후에는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1:1 비율로 섞어 손등과 손가락에 골고루 바른 후 랩이나 1회용 비닐장갑으로 감싼다. 30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 내고 로션이나 영양크림을 바른다.
8. 발: 두꺼운 각질이 생기는 부위이므로 전용 스크럽 제품을 사용한다. 각질제거 후에는 물기를 깨끗하게 말리고 보습 성분이 풍부한 전용 크림을 바른 뒤 비닐랩을 씌워 양말을 신고 하룻밤 자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