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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화이트닝 화장품,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1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미백 화장품을 사용해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기본적인 방법.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지지 않게 잘 바르는 것만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다. 자외선 차단제 이외에 기미, 주근깨, 잡티 등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보조적인 방법으로는 비타민C 와 레티놀, 폴리페놀 성분이 포함된 미백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피부를 투명하고 하얗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햇빛과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한 피부 노화를 방지 해 주는 작용을 한다.
2 함유된 성분에 따라 제품 바르는 시기와 양을 정해서 발라라.
레티놀 성분은 잘 알려진 대로 매우 불안정한 물질로 자외선에 매우 약하여 낮에 이용하면 광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등 부작용이 염려된다. 따라서 밤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부분 수분이나 모공컨트롤 에센스일 경우에는 먼저 레티놀 제품을 이용한 후 수분이나 모공컨트롤 제품을 쓰는 것이 좋다.
비타민 C성분 역시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제품을 보관할 경우에도 냉장 보관하거나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성분 역시 자외선에 약하므로 밤에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며 낮에 이용할 경우에는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이용하도록 한다. 폴리페놀은 낮과 밤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뛰어난 미백효과가 있다.
3 화이트닝 스폿 제품들은 그 기능과 효과를 정확히 알고 사용하자.
화장품과 약의 다른 점은 약 만큼 즉각적이고 강한 효능은 없지만 오랜 기간 다량의 제품을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스팟 제품도 이러한 점을 고려해 처방된 것이므로 바르는 것만으로 단 시간 내 색소침착을 없애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장기간 꾸준히 사용을 할 경우 색소가 옅어지거나 더 이상 표면에 올라오는 것을 막는 효과를 가져온다.



